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Untitled Goose Game (문단 편집) === 모형 마을 === * '''모형 마을에 들어가기''' 술집 뒤쪽으로 나온 후 강을 타고 이동하면 지금까지 지나온 지역을 축소해둔 모형 마을이 나온다. * '''예쁘게 생긴 미니어처 골든 벨 훔치기''' 모형 마을을 지금까지 이동한 순서대로 이동하다 보면 끝에 큰 성이 있다. 성 모형의 금 간 부분을 쪼아 벽을 부순 뒤 벽 속에 드러난 부분을 당겨서 탑을 무너뜨리면 골든 벨을 훔칠 수 있다. * '''…그리고 집까지 가져가기''' 이제 훔친 종을 보금자리(맨 처음 시작했던 풀숲)까지 가져가야 한다. 문제는 이 할 일을 하는 동안 우물 지역의 문이 전부 잠겨 허브 이용을 할 수 없고, 지금까지 왔던 지역을 전부 역행해서 가야 하는데 일부 지역은 살짝 루트가 변경되어 있다.[* 술집에서 우물 지역을 통해 뒷마당으로 가면 루트가 바뀌어 있다. 여자의 집과 남자의 집 사이에 있는 서랍을 빼서 무너뜨린 다음, 넘어가서 남자의 집 정문으로 나가면 된다.] 게다가 골든 벨을 집어 달리거나 고개를 위아래로 흔들면 소리가 나 어그로를 끄는데, 골든 벨을 물고 있는 거위는 '''모든 주민의 추격 대상이 된다.''' 때문에 스텔스 플레이를 요구하며, 어쩔 수 없이 어그로가 끌렸을 땐 잽싸게 따돌리는 실력을 요구한다. 그나마 다행인 것은 종을 모형 마을까지 되돌려 놓지 않고 각 NPC가 속한 구역의 특정 장소에 놓는다는 것. 특히 마지막 단계인 정원의 정원사는 처음 상대할 땐 그야말로 호구 중의 호구였지만 이번에는 '''최종보스'''다. 유일한 길인 정원 문을 막고 서 있기 때문에 요령이 없다면 몇 번이나 종을 빼앗기고 재탈환해야 할 것이다. 종을 숨겨두고 텃밭을 망가뜨린 뒤 정원사가 밭일을 하는 동안 유유자적하게 나갈 수 있다.[* 꼼수가 하나 있는데 정원의 왼쪽을 보면 개구멍을 상자로 막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 부리로 상자를 치우고 틈새로 나가는 루트를 탈 경우 종을 뺏기는 일은 거의 없다.] 황금 종을 보금자리에 넣으면 음악과 함께 스탭 롤이 올라가며 그동안 거위가 괴롭힌 주민들을 하나하나 보여주는 엔딩을 볼 수 있고, 기타 할 일들도 공개된다. 거위의 집 문단에서 언급했듯이, '''[[상습범|시작 지점에서 뒤로 가면 종 7개가 이미 놓여있는 것을 볼 수 있다. 플레이어가 훔치는 종은 8번째. 이것으로 보면 거위가 종을 훔친 것이 한두 번이 아닌 모양이다.]]''' 덤으로 사람들이 거위를 그렇게 싫어한 이유도 알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